안녕하세요. 내 집처럼 편안하고 가족처럼 따뜻한 병원 남대구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이 미용봉사단에서 저희 남대구요양병원에 어르신들의 미용을 도와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각자의 스타일 요청에 흔쾌히 맞춰주신 봉사단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봉사자분들께서 저희 남대구요양병원의 어르신들 표정이 너무 밝고, 직원들이 친절하다며 병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가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환자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